판사 출신, 김요한 대표 변호사 1:1 상담
이혼 및 재산분할
작성자 : 법무법인 태한 │ 작성일 :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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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건의 개요 의뢰인 부부는 남대문시장과 같은 서울의 대형 시장에서 의류판매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사업에 성공하여 시장내 점포, 아파트, 다수 금융재산, 최고급 외제차 2대 등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뢰인의 처가 외제차 내에서 부정행위를 하는 것이 블랙박스에 녹음되어혼인 파탄에 이르렀습니다. 그리하여 의뢰인은 이혼, 위자료, 재산분할 등을 청구한 사건입니다. 부부 두 사람 사이에 그리고 의뢰인과 부정행위 해당 남자 사이에 물리적 충돌이 있었고, 폭행, 상해, 외제차 절도 등으로 형사사건도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의뢰인의 처가 시장 내 점포를 탈취하고자 시도하였으며 서너차례 112신고를 하여 경찰이 출동하기도 하였습니다. 2. 태한만의 특별한 지원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으로 하여금 배우자의 부정행위 증거를 수집하도록 조언하였고, 특히 시장 내 점포 탈취 현장에 담당변호사가 출동하여 경찰에게 설명하고 돌려보냈으며, 외제차 절도, 폭행 등 형사사건에 관해서도 조언을 함으로써 위 형사사건이 무난히 해결되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모든 재산이 처인 배우자 명의로 되어 있었기에 3~4회에 걸쳐 삼성증권 등 각종 금융기관의 금융재산을 찾아내고 가압류하고, 찾아내고 가압류하고 하는 절차를 반복하여 십수억원의 금융재산을 묶을 수 있었습니다. 3. 소송 결과 의뢰인은 10억4,000만원의 재산분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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